파주·미사 찍고 서울 가양동 진출
인창개발 설립자는 김영철 대표로 1959년생이다. 전북 익산 출신으로 8남매 중 7남으로 태어났다. 집안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였으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1984년에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대학에 합격하였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쩔수없이 대학을 포기하였다. 김 대표가 어떤 식으로 부동산 개발업에 뛰어들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