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Industry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외부서 감시·통제, 준법감시위 대안 될까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2.05.02 08:40
2020년 5월.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 승계 포기를 선언했다. 대를 잇는 총수일가의 세습경영을 없애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 결정에는 이 부회장의 의지가 가장 크게 작용했지만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의 역할도 한 몫을 했다. 준감위의 준법을 위반하지 않는 승계 공표 권고에 이 부회장이 적극 화답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준법...
에딧머니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 (월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