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거래소 공동협의체 구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투자자 보호에 나선다. 원화 거래가 가능한 5대 거래소가 공동으로 '테라-루나 사태'와 같은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1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