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제약사 도약 채비
동아ST가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제약사 도약을 꾀하고 있다. 네스프(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다베포에틴알파'는 일본에서 블록버스터 품목에 등극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고, 후속 제품인 스텔라라(건선치료제)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미국 및 유럽 9개국 임상을 연내 종료 예정이다. 2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2019년 말 일본에 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