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Industry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총수일가 3세의 '섹시한' 포부
딜사이트 양호연 기자
2022.07.01 08:11
이름 앞에 붙은 '갑질'의 책임이 예상보다 무겁다. 논란 이후 4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낸 조현민 ㈜한진 사장의 목소리는 미세하게 떨렸고 어쩔 줄 모르듯 시선은 줄곧 바닥을 향했다. 조 사장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이른바 '물컵 갑질'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장본인으로 통한다. 논란을 끝으로 경영...
에딧머니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