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나와!...'와치투언' 한국형 숏폼 승부수
국내 유일한 토종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가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한다. 보는 것 만으로 돈을 버는 'W2E(Watch to Earn)' 모델 도입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거대 기업이 선점한 숏폼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독자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박성훈(사진) 셀러비코리아 대표는 14일 팍스넷뉴스와 만나 "P2E(Play to 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