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日시오노기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 승인 '보류'
일동제약과 시오노기제약이 공동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에 대해 '계속 심의'하기로 하고 긴급사용승인 판단을 미뤘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일 일본 내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한 조코바에 대해 승인을 보류하는 판단을 내렸다. 18시부터 시작된 이날 심의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부회와 법률가 등이 포함된 약사분과회 등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