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비상장 시장 확장 잰걸음
업비트라는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성장한 두나무가 또 다른 미래 기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계열사 람다256을 앞세워 웹3(Web3) 산업에서 B2B 시장을 공략한다. 또한 자회사 코드박스와 증권플러스로 핀테크 시장에 대한 영향력 또한 넓혀나가고 있다. 두나무 매출에서 업비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까지도 월등히 높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