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노림수' 13개 사업장 직접개발
내년을 목표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DS네트웍스가 무려 13곳의 개발사업을 직접 챙기며 기업가치 불리기에 나섰다. 특히 유동성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코로나 시즌 동안 건설용지를 대폭 늘리며 사업의 지속성 확보에 힘을 쏟았다. 특히 본사가 직접 사업장을 보유하고 진두지휘하는 것은 일반적인 개발사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부동산 개발회사들은 각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