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크립토윈터 서비스와 상품 발전으로 극복"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다가올 '블록체인 세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22'(이하 UDC 2022)에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3년 여간 긴 침체기를 넘어선 원동력은 디파이, NFT, P2E 등 각각 분야에서 나타난 실제로 작동하는 상품·서비스들이었다"며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