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열 회장 자녀, KCC건설 지분 취득
정몽열(58) KCC건설 회장 자녀가 KCC건설 지분을 취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 자녀인 정도선(27)씨와 정다인(26)씨가 이달 장내매수를 통해 KCC건설 지분를 매입했다. 각각 4만9069주(0.23%)와 4만8422주(0.23%)다. 정 회장은 부인 이수잔 씨와 함께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정 회장은 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