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스마트홈 OS로 새로운 10년 열 것"
안성우 직방 대표가 국내 스마트홈 OS 시장 확대를 통해 회사의 새로운 10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안 대표의 의지를 반영해 직방은 출범 10년 만에 CI를 전격 교체했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한 '반값 수수료'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22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2 직방 리브랜딩 미디어데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