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자율주행차에 엔비디아 칩 쓴다
무슨 일이지? 엔비디아와 전자제품 제조업체 폭스콘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 나섭니다. 3일(현지시간) 이 두 기업은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는데요. 폭스콘은 엔비디아의 드라이드 오린(Orin) 칩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전자제어장치(ECU)를 제조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으로 개발되는 전기차는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Orin) E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