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증권형토큰 경쟁 뛰어든다
키움증권이 디지털자산리서치팀을 새롭게 꾸리고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영웅문'으로 대표되는 모바일트레이닝시스템(MTS)에서 증권형토큰(STO) 거래가 가능해지면 더 많은 투자자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달말 디지털자산리서치팀을 구성했으며, 김유미 연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