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 페이코인 금융당국 정면 비판
서비스 종료를 닷새 앞둔 페이코인이 금융당국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페이코인을 활용한 결제서비스를 지원하는 가맹점과 이용자의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실제 페이코인 사용자가 많지 않은 만큼 금융당국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위원회 2023 첫 회의 겸 제 5차 민당정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