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로드맵...민팅비도 행방 묘연
현대건설이 지난해 NFT를 발행했지만 현재까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어떠한 로드맵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커뮤니티도 사실상 방치 상태다. 현대건설 NFT 보유자들의 원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5월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국내 건설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NFT를 750개 민팅(NFT발행)했다. 당시 현대건설은 MCN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