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엔터에서 손 놓은 프로젝트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해 대체불가능한토큰(NFT)를 발행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민팅비를 환불해달라며 성명서를 발표하거나 고소를 하고 나섰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브레이브콩즈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은 지난해 7월 이후로 아무 활동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수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