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복심 송지호 등 핵심인력 배치에도 효과 無
최근 카카오가 클레이튼 사업을 기존 크러스트에서 클레이튼 재단으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크러스트에 핵심인력을 배치해 사업을 진행했지만 이 마저도 지지부진하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21년까지 그라운드엑스가 담당하던 클레이튼 사업을 지난해에 크러스트로 이관했다가 올해부터는 다시 클레이튼 재단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