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1.03.15
최종 업데이트 2021.03.15 16:08
최초 생성 2021.03.08 16:18:29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라임자산운용·독일 헤리티지 DLS 신탁 등 각종 사모펀드 이슈에 연루되며 곤혹스런 시기를 보냈다. 지난해에는 갑작스레 조직 수장까지 교체되는 홍역을 치렀다. 소방수 역할을 맡은 이영창 대표이사는 잃어버린 고객 신뢰와 실적 회복에 공을 들이며 우려와 달리 회복세를 이끌고 있다. 팍스넷뉴스에서는 명가(名家)로 복귀하기 위한 지난 1년간의 신한금융투자의 '리빌딩' 과정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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