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1.06.03
최종 업데이트 2021.06.03 15:32
최초 생성 2021.06.02 14:56:36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자기자본 규모 5조원 이상 초대형 IB(투자은행)을 중심으로 ESG 전담 조직 설립과 채권 발행이 줄을 잇는다. 일부 증권사들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비롯한 새로운 ESG 먹거리 찾기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팍스넷뉴스에서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의 ESG 사업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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