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딜사이트
딜사이트S
2024년 05월 20일 (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Plus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Money Never Sleeps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삼성전자
#SK
#DGB금융지주
#현대자동차
#SK텔레콤
#기아
#케이티
#고려아연
#LG유플러스
#노랑풍선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흔들리는 태광그룹
최종 업데이트
2018.12.06
최종 업데이트
2018.12.06 10:32
최초 생성 2019.06.17 10:52:29
구독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이슈 메인
2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18.12.06 10:32
최초 생성 2019.06.17 10:52:29
흔들리는 태광그룹
오너 일가 소유 회사, 내부거래로 ‘성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일가는 자신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의 외형을 그룹 계열사와의 내부거래를 통해 확장시켜 나갔다. 높은 지배력을 바탕으로 내부거래를 확대하는 한편, 이 과정 속에서 오너 일가는 배당수입도 쏠쏠히 챙겼다. 휘슬링락컨트리클럽(C.C)이 소속된 티시스는 이 전 회장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한 오너 일가 소유 회사였다.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18.12.06 10:32
흔들리는 태광그룹
‘티알엔’으로 재편된 지배구조
태광그룹은 1950년에 창립했다. 섬유·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시작한 태광그룹은 점차 사업분야를 넓히며 현재 금융, 미디어, 인프라·레저까지 영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자산 46조1000억원, 매출 13조4000억원의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룹의 사업범위가 넓어지고 규모는 확대됐지만 그 과정 속에서 ‘일감몰아주기’ 논란과 ‘오너 리스크’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18.12.03 08:46
1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호실적에도 부채비율 322%…'착시 현상'
2
코오롱인베, '기자 출신' 대표펀드매니저 데뷔 초읽기
3
CB 상환 코앞으로...주가 부양 방안은
4
윤진 블랙퀀트에쿼티 대표 "시장 초과 수익률 추구"
5
미래에셋증권, 기업금융부문 실적 부진 '고민'
6
올해 영업이익률 15% 겨냥
7
대주단-신탁사 소송전 후폭풍
8
'불황형 흑자' 엔씨소프트, 체질개선 본격 드라이브
9
고위험 PF 2.7조 '부메랑'
10
정기·수시 공시, 최근 2년만 공개
Infographic News
2023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Opinion
more
만나봤더니
윤진 블랙퀀트에쿼티 대표 "시장 초과 수익률 추구"
충정로에서
벌꿀 한 방울
기자수첩
찻잔 속 태풍 or 찻잔 밖 돌풍
충정로에서
'궁여지책' 브랜드 리뉴얼
만나봤더니
양정규 지유투자 대표 "AI 투자 확대"
많이 본 뉴스
more
1
삼성전기, 전장·AI·서버 신사업으로 '체질개선'
2
뱅크오브아메리카, 로빈후드 목표주가 크게 높였다
3
'이어지는 해고' 테슬라, 이번엔 600명 감원했다
4
대주단-신탁사 소송전 후폭풍
5
찻잔 속 태풍 or 찻잔 밖 돌풍
6
벌꿀 한 방울
7
도미노 부실 우려에 발빼기 '급급'
8
코오롱인베, '기자 출신' 대표펀드매니저 데뷔 초읽기
9
부산도시가스, '뒷맛 쓴' 지분 매각
10
건설사 부실 전이…손실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