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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리스크 분석
최종 업데이트
2020.07.14
최종 업데이트
2020.07.14 15:40
최초 생성 2020.04.21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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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0.07.14 15:40
최초 생성 2020.04.21 18:05:15
건설업 리스크 분석
대우건설, 손실 해외사업장 4곳은
대우건설의 해외사업 리스크가 과거에 비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4조5000억원 규모의 해외사업 수주잔액 중 원가율이 100%를 상회하는 현장이 1조7000억원에 달한다. 비율로는 37%다. 손실 사업장은 과거 골머리를 앓았던 중동과 아프리카에 집중돼 있다. ◆CFP 공정률 3년째 제자리걸음 신용평가업계와 건설업계에서 지목하는 대우건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0.07.14 15:40
#대우건설
#CFP
#쿠웨이트
건설업 리스크 분석
태영건설, 자산증식 밑거름 '자체개발'
태영건설 건설부문이 자산 규모를 최근 5년 만에 80% 이상 확대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급공사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2017년부터 자체개발사업 중심으로 변경한 것이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 건설부문 총자산증가율, 3년 연속 20%대 유지 태영건설 별도 기준 총자산은 2015년 1조5212억원에서 지난해 2조8
딜사이트 박지윤 기자
2020.07.14 11:20
#태영건설
#건설업리스크분석
건설업 리스크 분석
대우건설, 12년째 부그줄 준공 '감감무소식'
과거에 비해 대우건설의 해외사업 리스크가 크게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준공 일정을 장담할 수 없는 해외사업장이 존재한다. 알제리의 부그줄(Boughzoul) 신도시 사업과 리비아의 즈위티나(Zwitina) 발전소가 대표적이다. 이들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는 내전이 격화돼 공사는커녕, 입국조차 불가능하거나 경기침체로 사업을 추진할만한 여력이 없는 곳들이다.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0.07.01 08:25
#대우건설
#알제리
#부그줄
건설업 리스크 분석
대우건설, 미청구공사 8451억…5년만에 절반 감소
대우건설의 해외사업은 2010년대 들어 악순환을 반복했다. 2010년, 2013년, 2016년 등 3년마다 반복하는 영업손실 행진에는 어김없이 해외사업 부실이 숨겨져 있었다. 부임하는 CEO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다짐했지만 별반 효과를 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다행스럽게도 2018년 6월 김형 대표 부임 이후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지난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0.06.26 13:47
#대우건설
#미청구공사
#플랜트
건설업 리스크 분석
SK건설, PF보증 '제로'…10년간 2.5조 감소
주택호황기에도 불구하고 SK건설이 건축주택부문의 사업 리스크를 꾸준히 축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크 높은 자체개발 주택사업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은 최대한 자제하고 안정적인 도급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SK건설은 올해 1분기 마지막 미착공 사업장의 분양을 마치면서 올해 1분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지급보증액을 0원으로 낮췄다. 12년 넘게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0.06.17 07:30
#SK건설
#주택
#건축
건설업 리스크 분석
SK건설, 주택경기 호황인데 플랜트 집중 '여전'
SK건설은 국내 대형 건설사 중에서도 유독 플랜트 비중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대부분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해외수주를 줄이면서 플랜트 비중이 크게 감소한 반면, SK건설은 여전히 플랜트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이 같은 플랜트 일변도 전략은 최근 SK건설 실적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2014년부터 불어 닥친 주택경기 호황으로 대형 건설사들은 역대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0.06.16 12:16
#SK건설
#플랜트
#주택
건설업 리스크 분석
대우건설, 미착공PF ‘노량진’만 남았다
한때 전국 10여개 미착공 사업장에 4조원이 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을 제공하며 리스크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냈던 대우건설이 이를 10% 이하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PF보증액은 50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미착공 사업장도 사실상 서울 노량진 한 곳만 남았다. ◆2015년 미착공 사업장 9곳에 달해 대우건설의 PF보증액은 20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0.06.15 08:00
#대우건설
#PF보증
#노량진
건설업 리스크 분석
대우건설, 단기차입비중 76.3% '빨간불'
대우건설의 단기 차입비중이 최근 80%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들이 대우건설의 리스크가 높다고 보고 장기로 자금을 빌려주는 것을 꺼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향후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자금이 대거 몰려 있어 자칫 유동성 위기로 불거질 수 있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차입금 2.8조…7년만에 최대치 대우건설의 유동성 위험을 판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0.06.11 08:30
#대우건설
#시장성자금조달
#직접조달
건설업 리스크 분석
SK건설, 마지막 미착공 현장 털었다
SK건설이 보유한 마지막 장기 미착공 사업장이 가까스로 정상궤도에 올랐다. 10년 넘게 진척을 보이지 않던 서수원 현장이 준공 5개월이 지난 최근 분양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서수원 현장은 수원역 서부에 위치한 SK케미칼 공장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SK건설은 시행법인 서수원개발 설립 당시(2005년) 전체 지분 중 19.9%를 출자해 현재까지 4대 주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0.06.09 16:55
#SK건설
#V1모터스
#중고차
건설업 리스크 분석
‘아슬아슬’ 대우건설, 유동비율 위험수준
수년간 해외사업 부실이 이어지면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대우건설의 위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배율, 자산규모, 유동비율, 신용등급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국내외 금융회사들이 대우건설에 빌려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할 수 있는 차입약정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건은 국내 빅5 건설사 중 대우건설이 유일하다.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0.06.08 15:08
#대우건설
#유동비율
#자기자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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