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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최종 업데이트
2020.08.14
최종 업데이트
2020.08.14 14:19
최초 생성 2020.07.19 2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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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0.08.14 14:19
최초 생성 2020.07.19 20:47:28
1조클럽 게임史
넥슨
황금알 낳는 거위를 찾아라
넥슨그룹 지주사격 회사인 NXC는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늘 목마르다. 영역도 가리지 않는다. 게임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미 수차례 인수합병(M&A)을 진행하며 성장 노하우를 쌓았다. 최근에는 기존 게임의 모바일버전이 성공신화를 쓰면서 재무 안정성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 NXC의 투자처 물색에도 속도가 붙을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8.14 14:19
#임팩트투자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
1조클럽 게임史
넥슨
감출 수 없는 '투자 본능'
넥슨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굳건한 외형성장을 이뤘다. 그룹 내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관리하고 있는 넥슨코리아는 끊임없는 개발력 지원과 과감한 인수합병(M&A)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실패하거나 손실을 내기도 했지만, IP 보유 게임사를 사들이는 '통큰 전략'은 눈부신 성장으로 이어졌다. 넥슨코리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1조2546억원 매출을 올렸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8.12 10:16
#외형
#성장
#판매관리비용
1조클럽 게임史
넥슨
日법인, 해외시장 공략 '전초기지'
넥슨은 일본 도쿄에 터 잡은 본사 Nexon Co., Ltd(이하 넥슨일본법인)를 통해 해외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일본은 물론 미국, 유럽 등이 주요 대상이다. 넥슨 일본법인은 해외 거점별로 자회사를 두고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데 일본 주식시장 상장에 공헌한 최승우 명예회장부터 오웬마호니 대표까지 넥슨일본법인의 공략 지점은 미국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8.11 06:30
#유럽
#미국
#전진기지
1조클럽 게임史
넥슨
'계륵' 넥슨지티, 그룹 아픈 손가락
넥슨은 10년전 인수한 넥슨지티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핵심 개발자 이탈에 이어 성장 돌파구 마저 마련하지 못해 회사 수익은 내림막 길을 걷고 있다. 서든어택 이후 후속작도 나오지 않고 있다. 데카론 지식재산권(IP)도 회사에 없다. 상장 지위를 유지하는 것도 불투명해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해법 마련이 절실해 보인다. 넥슨코리아는 지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8.06 14:26
#서든어택
#서든어택2
#퍼블리싱
1조클럽 게임史
넥슨
'FIFA 온라인 3' 품고 게임배급 강자로
넥슨은 잇따른 캐주얼 게임 흥행에 힘입어 배급 경쟁력도 갖춰 나갔다. 2012년은 그 능력을 외부에서 인정받는 시기이기도 했다. 그 동안 네오위즈가 철옹성처럼 지키고 있던 'FIFA 온라인' 세번째 시리즈 의 배급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FIFA 온라인은 EA의 한국 지사인 스피어헤드(현 EA코리아)가 개발, 온라인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 공식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8.05 10:58
#FIFA
#EA
#네오위즈
1조클럽 게임史
넥슨
신의 한수, '위젯'과 '네오플'
넥슨은 위젯과 네오플을 인수해 M&A(인수합병) 역사를 성공신화로 썼다. 두 회사는 넥슨의 보물같은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다. 넥슨은 위젯을 인수한 이후 게임사업을 떼어내 넥슨코리아를 만들었고, 이후 네오플을 사들이면서 수익이 크게 늘었다. 두 회사의 잘 만든 게임 IP(지식재산권)가 그룹으로 흡수되면서 외형은 급격히 성장했다. 2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8.03 08:32
#넥슨
#네오플
#넥슨재팬
1조클럽 게임史
넥슨
캐주얼게임, PC방을 주름잡다
넥슨이 내놓은 게임은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 소위 남자 게임이 점유하고 있던 시장에 캐주얼게임이 빠르게 영역을 넓혔다. 넥슨만의 색깔을 낼 수 있었던 것도 캐주얼게임의 승전포 덕분이다. 넥슨의 길라잡이가 된 게임은 '퀴즈퀴즈'다. '퀴즈퀴즈'는 1999년 10월 자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7.31 07:30
#엔엑스씨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1조클럽 게임史
넥슨
송재경의 선물 '바람의나라'
넥슨 게임 역사의 포문은 '바람의 나라'가 열었다. 바람의 나라는 국내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1996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와 견줄 넥슨의 대표 1세대 게임으로 김진 작가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바람의 나라는 송재경이 개발했다. 송재경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7.30 07:30
#엔엑스씨
#넥슨코리아
#바람의 나라
1조클럽 게임史
넥슨
글로벌 공룡 게임회사의 탄생
넥슨의 지주사 NXC(옛 넥슨홀딩스)는 매출 3조원이 훌쩍 넘는 국내 대표 공룡 게임사다. 과감하게 게임개발에 투자하면서 70여개에 달하는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해외 전진기지는 시총 20조원을 넘어섰다. 넥슨은 1994년 역삼동 사무실에서 자본금 1억원으로 출발했다. 창업주 김정주와 부인 유정현, '바람의 나라'의 아버지로 유명한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7.29 15:07
#엔엑스씨
#넥슨재팬
#Nexon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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