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클럽 게임史 이슈 기사목록 - 딜사이트 플러스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유플러스 #한화오션 #에스오에스랩 #두산로보틱스 #한화시스템 #LG전자 #하나금융지주 #대한전선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1조클럽 게임史

최종 업데이트 2021.04.16 최종 업데이트 2021.04.16 10:26 최초 생성 2020.06.16 09:53:37

이슈 메인

1조클럽 게임史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사장, 모교에 통큰 지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이 본인의 모교 서강대학교에 매년 통 크게 지원하고 있다. 권 이사장은 스마일게이트그룹 비전제시최고책임자(CVO)와 공익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그룹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공익재단의 시선도 권 이사장과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 재단의 후원내역 비중은 '창업' 부문이 가장 높고 이중 서강대에 가장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4.16 10:26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 #인재 양성 #오렌지플래닛

1조클럽 게임史 스마일게이트 20년 독립경영, 그룹 성장 견인 스마일게이트의 지배구조는 철옹성처럼 단단하다. 2002년 창립 이래 줄곧 창업자인 권혁빈 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의장이 그룹 헤드쿼터 주식을 단독 소유하고 있다. 현재 역시 그룹 지주사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지분 100%(보통주 22만4144주)는 권 전 의장이 갖고 있다. 창업주가 20년 가까이 그룹 최상단에서 지주사를 비롯한 전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는 구조다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4.09 16:42

#권혁빈 #의장 #이상회

1조클럽 게임史 스마일게이트 닿지 않는 북미 공략의 꿈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스마일게이트웨스트 손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웨스트는 주력게임 '크로스파이어'를 북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현지 유저를 공략한 집중적 노력에도 크로스파이어의 명성은 끝내 태평양을 넘어서지 못했다. 북미 사업은 스마일게이트의 자체 서비스 플랫폼 '스토브(STOVE)'와 함께 그룹 내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 크로스파이어는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4.08 10:44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플랫폼

1조클럽 게임史 스마일게이트 한국판 디즈니 만들기 '드라이브' 스마일게이트가 한국판 디즈니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룹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각종 연계사업 소식이 엔터테인먼트 부문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랫동안 엔터테인먼트로 도약할 준비를 해왔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지주사) 체제를 출범하면서 주력 자회사의 이름을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크로스파이어 개발사)'로 바꿨다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4.07 10:00

#선데이토즈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1조클럽 게임史 스마일게이트 게임수익 차곡차곡 '현금부자'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업계 내 현금부자로 소문나기까지는 꼼꼼한 재무 전략에 기반한 전사적 노력이 있었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자본총액은 이미 2016년 말부터 1조원을 넘어섰다. 2019년에는 1조7560억원으로 자본총액 2조원을 눈앞에 뒀다. 대규모 손실이 계속되지 않는 한 자본잠식의 우려가 없는 셈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그간 무리하게 사세를 확장하지 않으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4.05 09:35

#자산 #유동자산 #예금

1조클럽 게임史 스마일게이트 흥행 신작 '봇물' 크로스파이어의 뒤를 이은 신작들이 쏟아지면서 스마일게이트의 최근 3년 실적은 날아올랐다. 서비스한 지 10년이 넘은 크로스파이어를 대신해 새로운 게임들은 그룹 매출을 밀어올렸다. '천월화선:창전왕자(크로스파이어 모바일)'를 시작으로 '에픽세븐(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로스트아크(스마일게이트RPG)'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스마일게이트 매출에 변곡점이 발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4.02 08:00

#선데이토즈 #스마일게이트RPG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1조클럽 게임史 스마일게이트 아시아의 빛 '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의 성장은 대표작 '크로스파이어'를 빼고 설명할 수 없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춰 제작돼 시장을 파고 들었다. 당연히 스마일게이트 매출에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2015년 8월 기준 800만명이다. 누적회원 수는 온라인과 모바일 이용자를 포함해 10억5000만명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4.01 08:00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X #크로스파이어HD

1조클럽 게임史 스마일게이트 빅5로 우뚝 선 정중동 20년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창립이래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장수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견조한 실적에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신규 매출원의 수익이 더해진 결과다. 배경에는 지난 20년 간 뚝심있는 게임사업 외형 확장과 개발 인력 확충 행보가 있었다. 스마일게이트는 성장세였던 외형에 걸맞게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중심으로 그룹 체제를 안착시켰다.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3.31 08:00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스마일게이트 #게임즈

1조클럽 게임史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의 '성과주의' 리더십 장병규 이사회 의장은 크래프톤의 창립자이자 실질적인 리더다. 최대주주인 장 의장의 보유 주식을 포함해 최측근들은 30%에 육박하는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크래프톤 경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으로 견고한 지배구조를 갖춘 셈이다. 경영진의 의사결정 역시 빠르다. 장병규 의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있다보니 수뇌부의 결정이 바로 회사 경영으로 이어지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11.10 08:00

#크래프톤 #장병규 #정승혜

1조클럽 게임史 크래프톤 7전8기 미국정복 "쉽지않네" 크래프톤이 미국 시장을 계속 노크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올해 상반기 미국지역에 현지 투자 목적 자회사를 설립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두 곳에도 출자했다. 미국 전진기지를 맡았던 북미지사 엔메스가 지난 8월 폐업했지만 여전한 투자로 뚝심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상반기 총 7곳에 신규 투자했다. 투자한 회사는 'Striking Distan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11.05 10:09

#크래프톤 #나스닥 #코스피

1 2 3 4 5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SPC삼립, 베이커리 역량 강화 '시동'

2 이지케어텍, 흑자 신호탄 쐈다

3 삼성E&A, 곳간 두둑…주주환원 기대감 솔솔

4 호세 무뇨스 "美세제혜택 폐지, 전동화 지장 없어"

5 파두, '메타-SK하이닉스' 손잡고 턴어라운드 나선다

6 DSC인베, '몸값 7000억' 달바 구주 매입

7 대한광통신, 美 IAL 인수대금 35% '차입금 상환'

8 해성그룹 형제 이사회 입성…ESG 낙제점

9 사업조직 일원화 속도 속내는

10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딜사이트 2025 경제전망 포럼

Infographic News

2024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Opinion more

패밀리오피스 大戰 정연규 상무 "금융업은 철학, 태도가 중요"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화국

기자수첩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성공 요건

충정로에서 삼성을 위한 '비정한 대선(大善)'

기자수첩 그랜저, 클래스는 영원하다

많이 본 뉴스 more

1 현대차 "이니시움,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

2 호세 무뇨스 "美세제혜택 폐지, 전동화 지장 없어"

3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4 아이오닉9·EV9 쌍두마차…전동화 선점 '시동'

5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 엔비디아의 목표주가 올렸다

6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 매각 불가피…규모·시기는

7 DSC인베, '몸값 7000억' 달바 구주 매입

8 사업조직 일원화 속도 속내는

9 교보자산신탁, 5분기 연속 순손실…유동성 확보 '총력'

10 '수익성 악화' 이화공영, 영업이익률 최악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