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신작 '봇물'
크로스파이어의 뒤를 이은 신작들이 쏟아지면서 스마일게이트의 최근 3년 실적은 날아올랐다. 서비스한 지 10년이 넘은 크로스파이어를 대신해 새로운 게임들은 그룹 매출을 밀어올렸다. '천월화선:창전왕자(크로스파이어 모바일)'를 시작으로 '에픽세븐(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로스트아크(스마일게이트RPG)'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스마일게이트 매출에 변곡점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