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첫 파업, 서비스도 회사도 "큰 타격 없어"
카카오 노조가 창사 첫 파업에 돌입했지만 파업의 실질적 무게감은 크지 않았다.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됐고 이용자 불편도 없었다. 노조는 전면파업 카드를 꺼내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지만 플랫폼 기업 특성상 파업이 회사에 직접적 타격을 주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성장 둔화와 주가 하락 국면에서 영업이익의 13~15%를 성과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