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규제 파악 어렵다"…금융사들, 금감원에 지원 요청
금융감독원이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국가별 규제 대응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자금세탁방지(AML)와 정보기술(IT) 관련 감독이 강화되면서 금융사들은 현지 규제 정보 공유와 감독당국과의 소통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10일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금융사 해외 진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