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매액 20% 온누리 환급 '회계처리'…DS 돈을 DX 판촉비로
삼성전자가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쌓은 반도체(DS)부문 성과를 모바일·가전 등 완제품(DX)부문 판촉에 투입한다. 이달 8일부터 4주간 고객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로, 4000억원 규모가 집행될 전망이다. 관련 비용과 매출은 올해 2분기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며, 최근 수익성 저하로 고전하는 DX부문이 이를 반등의 기회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