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이슈 기사목록 - 딜사이트 플러스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기아 #한화시스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케이티 #KB금융 #현대건설 #한화솔루션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데스크칼럼

최종 업데이트 2020.09.17 최종 업데이트 2020.09.17 15:51 최초 생성 2020.09.01 09:01:12

이슈 메인

데스크칼럼 MBK파트너스의 부동산 불패 정부가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온 나라가 난리다. 정책은 늘 집값을 안정화해 집 없는 서민도 내집 마련할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나온다. 매 정권마다 발표되는 부동산 정책이 그랬다. 그런데도 절대로 집값은 잡히지 않는다. 오히려 정책에 역행하며 올랐다. 괜히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부동산은 기업을 투자할 때도 중요하게 보는

딜사이트 박제언 차장 2020.09.17 15:51

#홈플러스 #MBK파트너스 #부동산

데스크칼럼 애꾸눈 왕의 초상화 # 옛날 한 용맹한 왕이 있었다. 그는 이웃나라와의 전쟁에서 용감하게 앞장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불행히도 전투 중 한쪽 눈을 잃고 말았다. 왕국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왕의 초상화를 그리는 때가 왔다. 궁정화가는 왕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바쳤다. 왕은 한쪽 눈이 없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이 묘사된 그림을 보고 불같이 화를 냈다. 놀란 신하들은 황급히 다

정호창 부장 2020.09.16 09:26

#이재용 #삼성지배구조

데스크칼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조기 증여 최근 10년간 급격하게 덩치를 불린 기업집단 중 하나는 호반건설그룹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5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반건설그룹은 자산규모 9조1460억원으로 44위를 기록했다.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넷마블(8조3150억원, 47위)이나 아모레퍼시픽(8조2890억원, 48위)조차 호반건설그룹보다 순위가 낮다. 역설적이게도 10년 전부터 건설업은 사양산

딜사이트 이상균 IB부장 2020.09.10 11:09

#호반건설 #김상열 #김대헌

데스크칼럼 끊임없는 사모펀드 책임론, 배상 vs. 보상 '배상이냐, 보상이냐' 부실 사모펀드 후폭풍에 휩싸인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딜레마다. 배상과 보상은 모두 발생한 손실을 갚아주는 행위다. 다만 발생 피해를 정당화한다는 점은 같지만 원인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보상은 합법적 행위에 대한 손실 보전을, 배상은 법령을 위반한 행위로 권리를 침해당한 경우 이뤄지는 행위다. 딜레마를 가져온 것은 라임펀드와 옵티

딜사이트 김세연 차장 2020.09.01 09:08

#부실펀드 #라임펀드 #옵티머스펀드

31 32 33 34 35 36 37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한화시스템, 공모채 시장 첫 '노크'

2 "제약·바이오社 가치평가, LoA 확보 우선 돼야"

3 대우건설, 업황침체에도 1Q 선방…반등 핵심 '플랜트'

4 대한약품, 오너 3세 승계 임박했나

5 웨이브·티빙 '합병 시너지' 가시화…성사 가능성은

6 나성훈 티웨이항공 부회장, 첫 시험대 '유럽 진출'

7 4년만에 돌아온 베이징모터쇼…주인공은 '전기차'

8 브릿지바이오, 지배력 약화에 경영권 위협받나

9 배달의 민족, 구독 경쟁에 맞불 작전

10 한국타이어, 역대급 영업익…조현범 선구안 통했다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Opinion more

기자수첩 보험사의 솔직해질 용기

데스크칼럼 집값 양극화 유감

기자수첩 현대百그룹의 '명분' 확인한 공개매수

데스크칼럼 게임사, '재믹스' 같은 혁신이 필요하다

만나봤더니 "우크라이나, 한국의 유럽 생산기지 역할 기대"

많이 본 뉴스 more

1 나성훈 티웨이항공 부회장, 첫 시험대 '유럽 진출'

2 4년만에 돌아온 베이징모터쇼…주인공은 '전기차'

3 1분기 실적 발표한 아마존, 매출 12.5% 늘었다

4 위기의 스타벅스, 분기 매출 감소했다

5 웨이브·티빙 '합병 시너지' 가시화…성사 가능성은

6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테슬라 떨어집니다"

7 한화시스템, 공모채 시장 첫 '노크'

8 대한약품, 오너 3세 승계 임박했나

9 블루오벌SK, 美 합작공장 위해 9796억 증자

10 삼성SDI, LG·SK와 다른 행보…투자 더 늘린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