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기다린 IMM PE, UTK 투자 정조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탱크터미널 운영업체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를 인수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IMM PE는 지난해 단 한건의 투자도 집행하지 않았는데 1년 만에 투자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IMM PE는 모건PE와 UTK 인수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