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파트너스·스틱·컴퍼니케이, 우주기업 또한번 베팅
국내 우주기업 컨텍의 자회사 '씨에스오(CSO·Contec Space Optics)'가 설립 후 첫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틱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앞서 컨텍에 투자했던 벤처캐피탈 3곳이 다시 한 번 조력자를 자처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SO는 최근 진행한 시리즈A 라운드에서 35억원을 조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