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인슐린, 中파트너 협의 하세월
삼천당제약이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 바꾸는 기술 'S-Pass(에스패스)'를 이용해 시장 진입에 성공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인슐린과 GLP-1(세마글루타이드)을 경구용으로 전환해 향후 경구용 비만 및 당뇨 치료제 패키지를 구성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까지 '먹는 인슐린'과 관련해서 해명 공시를 2년째 이어오고 있으나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