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주식 544억원어치 공개매수 外
한화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주식 544억원어치 공개매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544억원의 개인 자금을 투입해 자사주를 공개 매수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화갤러리아 보통주 3천400만주를 주당 1천600원에 공개매수한다. 1천600원의 가격은 한화갤러리아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