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IPTV 성장 관건은 '시니어 케어'
SK브로드밴드가 IPTV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실생활 콘텐츠와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며 시니어 고객 확보에 나선다. TV 시청시간이 줄어든 20~30대 고객층의 '코드커팅(유선방송 해지)'이 늘고 있는 만큼 시니어 고객 유치로 돌파구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SK브로드밴드는 외부 AI·콘텐츠 제작사들과 제휴를 늘려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