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율 184.5원↑…'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마감 外
올해 환율 184.5원↑…'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1472.5원 마감 [뉴시스] 올해 마지막 거래일 원·달러가 IMF(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던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470원대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원·달러는 전거래일 오후 3시 종가(1467.5원)보다 5.0원 오른 147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