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이명희 총괄회장 지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으로 이전 外
이마트, 이명희 총괄회장 지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으로 이전 이마트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를 매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3월11일까지 30거래일간 시간외거래를 통해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10.0%)를 주당 7만6800원에 사들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