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광폭행보…수소는 '신중모드'
현대글로비스가 기업 정관에 60개가 넘는 사업 근거를 명시하며 적극적인 외연 확장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광범위한 사업목적을 토대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무게를 싣고 있지만 수소 신사업은 수년째 걸음마를 떼지 못해 명암이 교차하는 양상이다. 수소 부문은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경영 전략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 사업목적 '그룹 맏형' 현대차보다 2배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