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 배당은 '제로'·창업주 고문료는 '10억'
신기술금융사인 우리기술투자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창업주에게 3년 연속 10억원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주가 '고문료'로 챙긴 금액은 일반 이사들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반면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배당을 받으면서도 정작 주주들에게는 지난 7년간 배당을 전혀 실시하지 않아 주주환원에 인색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