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설비투자…남반구 진출·원가절감 '1석2조'
일양약품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사업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음성공장 설비투자를 감행했다. 설비 보강을 통해 사계절 내내 가동할 수 있는 백신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내수에 집중돼 있던 백신 판매도 남반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외형 성장과 원가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목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일양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