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 전문가 영입한 KB국민銀, 당국 기조 맞춰 이사회 최적화
KB국민은행이 신임 사외이사로 금융 소비자 보호에 정통한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을 낙점하며 금융당국의 '금융 소비자 보호' 기조에 주파수를 맞췄다. 최근 금융지주 이사회의 학계 편중 현상을 지적해온 당국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비(非)교수 출신 소비자 정책 전문가를 배치하는 '코드 인선'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