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에 인수한 인텔 적자만 7조…'상처뿐인 영광'
2025년 상반기 인수합병(M&A) 자문 순위를 가른 거래는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다. SK하이닉스가 1분기 잔금 납입을 마무리하면서 해당 거래에 참여한 재무·법무·회계 자문사들이 수조원의 실적을 거두면서 자문 순위 상위권을 싹쓸이 했다. 다만 해당 거래는 SK그룹 입장에서는 최악의 거래로 꼽힌다. 낸드 사업부를 인수해 출범한 자회사 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