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업계 다크호스는 '숲'…카카오의 재무주치의
회계법인 숲이 올해 상반기에만 4000억원에 육박하는 자문 실적을 거두며 인수합병(M&A) 회계자문 업계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는 성적을 올려 대형 네 개 법인이 그동안 장악해 오던 자문 영역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딜사이트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M&A 회계자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