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버즈, M&A 후폭풍…유동성 압박·지분 희석 경고
SNS 광고대행업체 '와이즈버즈'가 지난해 단행한 740억원 규모의 애드이피션시 인수 이후 재무지표 악화와 지분 희석 우려에 직면했다. 인수 자금의 80% 이상을 외부에서 조달한 데다 이자보상배율이 0.3배까지 떨어지며 유동성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인수합병(M&A)을 위해 대규모로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전환물량이 전체 주식의 39%에 달해 주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