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금의환향…방산으로 3조 늘린 김종호
한화자산운용이 ETF 브랜드 '아리랑(ARIRANG)'을 버리고 '플러스(PLUS)'를 론칭한 지 1년 만에 순자산(AUM)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하며 중위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다. 2024년 9월 김종호 대표(사진)가 취임할 당시만 해도 경쟁에서 밀리던 상황이었지만 모그룹의 핵심사업인 방산과 고배당 등을 전략으로 내세운 ETF를 내놓고 실적을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