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삼성, 순익은 미래…이익은 6배 격차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위에서 점유율 측면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돈을 버는 힘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순익 집계 결과 업계 정상에 선 미래에셋은 수익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3267억1497만원을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