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수혜주 현대건설… ESG 채권수요 1조 돌파
원자력 발전 부활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현대건설이 녹색채권(ESG)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을 한 결과 목표액의 5배가 넘는 1조 900억원의 자금을 모집했다. 낙찰금리도 개별민평금리를 밑도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일 2000억원 규모 공모채 모집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1조9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