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2000억 PEF 출자…가뭄에 단비
자본시장 큰손으로 꼽히는 우정사업본부가 9월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펀드 출자사업 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견·신흥 운용사들의 펀딩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우본은 지난해에 비해 펀드 결성 요건을 완화해 참여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은 이미 다수의 운용사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