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 열쇠 쥔 장금유한공사
장금상선그룹 창업주 정태순 회장이 장남 정가현 시노코페트로케미컬 이사로의 경영권 승계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 회장이 여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승계 시점을 더는 뒤로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운업계와 바둑계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9월23일 한국기원 신임 총재로 추대됐다. 정 회장은 한국기원 이사 44명 중 이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