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회장 리스크에…농협중앙회 PE출자 급제동
올 하반기 사모펀드(PEF) 출자사업을 개시한 농협중앙회의 계획에 급제동이 걸렸다. 강호동 회장의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면서다. 이제 막 운용사들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하려던 출자사업은 동력을 잃고 좌초할 기로에 섰다. 시장의 큰 손으로 꼽히는 농협중앙회의 자금을 기대했던 운용사들의 자금모집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