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 투자해야 하는데…성장금융엔 K대만 줄섰다
이재명 정부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계획했지만 정작 정책자금을 운용해야 할 기관 가운데 대표적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리더십 공백은 장기화하고 있다. 대표이사와 투자운용본부장(CIO) 자리가 모두 비어 있지만 인선을 결정해야 할 금융당국과 대통령실이 대부분 미국 관세 협상과 부동산 대책에 매몰된 터라 우선순위가 계속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